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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크로아티아 모두 깜짝 카드 없이 기존의 라인업을 그대로 내보냈다. 4-2-3-1을 내세운 프랑스는 지루 원톱에, 음바페-그리즈만-마투이디를 2선에 포진시켰다. 포그바와 캉테가 중앙을 지켰고, 에르난데스-바란-움티티-파바르가 포백을 이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크로아티아 역시 4-2-3-1로 맞섰다. 만주키치가 최전방을 지켰고, 페리시치-모드리치-레비치가 2선을 만들었다. 라키티치와 브로조비치가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스트리니치-비다-로브렌-브르살리코가 포백을 구성했다. 수바시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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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에는 페리시치를 사실상 프리롤로 활용했다. 역습시 선봉에 나선 페리시치는 만주키치가 만든 뒷공간을 줄기차게 파고 들었다. 오른쪽의 레비치와 수시로 포지션 체인지를 하며 기회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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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맞서는 프랑스는 흔들림이 없었다. 무리하게 대응하기 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축구를 이어갔다. 점유율에 집착하지 않고 수비조직을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운도 따랐다. 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그리즈만의 킥이 만주키치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이후에도 프랑스는 들뜨지 않았다. 28분 페리시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프랑스는 수비를 두텁게 한 후 역습에 나서는 패턴을 유지했다. 또 한번 행운이 더해졌다. 코너킥에서 마투이디의 헤딩이 페리시치의 손에 맞았다. VAR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리즈만이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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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측면을 활용한 단순한 축구로 크로아티아의 체력을 소진시켰다. 20분 음바페가 중앙에서 강력한 중거리포로 쐐기를 박았다. 24분 만주키치가 한골을 만회했지만, 프랑스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크로아티아는 두 골을 극복할만큼의 힘이 남아 있지 않았고, 결국 프랑스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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