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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서풍(이준호 분)은 최후의 요리 대결에서 승리해 '화룡점정'의 수석 셰프가 됐다. 서풍은 자신을 배신했던 '화룡점정'의 요리사들을 용서하고, 또 '헝그리웍' 식구들을 '화룡점정'으로 불러들이는 등 새롭게 주방을 이끌며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서풍의 모습은 그가 어떻게 '화룡점정'을 자신의 주방으로 만들어갈지 기대를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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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풍은 주방 조리대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서풍은 두 팔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웍을 흔들고, 또 흔들며 땀을 흘리고 있다. 쏟아지는 주문에 맞춰 요리를 하고 있는 서풍, 그리고 단새우(정려원 분), 오맹달(조재윤 분) 등의 모습이 마치 전쟁터 같은 주방의 긴장감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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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은 어떤 이유로 맹삼선과 갈등한 것일까. 서풍의 주방에 찾아온 위기는 어떻게 될까. 마지막까지 빛날 셰프 서풍의 모습을 보여줄 본 장면에 궁금증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서풍의 고군분투가 예고되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35~36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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