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동진(서울)이 목소리에 힘을 줬다.
박동진은 16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이을용 감독대행, 황현수와 함께 자리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각오를 밝혔다.
그는 "후반기 첫 홈경기를 이기지 못해 아쉽다. 회복 잘 해서 전남을 상대로 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은 15일 울산과 대결을 펼쳤으나,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동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광주에서 서울로 이적했다. 그는 "광주는 어린 선수가 많다. 서울은 형들도 있고, 중간도 있고, 동생도 있다"며 "감독님께서 크게 부담을 주지는 않으신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신다. 다만 쉬운 실수가 많으니 줄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였던 박동진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뽑힌 후배 황현수에게 "가서 팀에 피재주지 말고, 자기 할 것만 하면 된다"고 짧지만 강한 조언을 남겼다.
구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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