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혜박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임신 6개월 차인 모델 혜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에게서 받은 통큰 임신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박은 "럭키(태명)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 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 우리 럭키. 고마워 서방. 안전운전할게. 럭키 임신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의 선물인 고급 외제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혜박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 3개월차에 접어들었으며 11월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
결혼 10년만에 아이를 가진 혜박은 "결혼 10년 만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은 것같아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며 "아직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낯설고 많이 서툴지만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태어날 아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항상 변함 없이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받은 사랑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혜박은 SNS를 통해 럭키(태명)의 초음파 사진 및 남편과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무거워진 몸 때문에 점점 느려지는 내 걸음걸이에 내 손 잡고 맞춰서 걸어주는 서방. 배가 나올수록 느려지는 내 걸음걸이"라며 자신을 배려해주는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매거진, 화보, 캠페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모델로서의 삶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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