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이관희는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냈다. 블랙워터 워리어스에서 그를 눈여겨 본 코치가 피닉스 퓨얼 마스터스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며 입단을 제의했다. 이관희는 피닉스 유니폼을 입고 필리핀리그에 데뷔했다. 경기기록이 집계되지 않은 1경기를 제외한 리그 12경기서 평균 9.4점 3.2리바운드 1.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고, 피닉스는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강렬했던 이관희의 농구인생 한 조각이다.
Advertisement
새 시즌을 맞이하는 이관희, 포부는 더 커졌다. 시즌 준비의 첫 단추인 슈퍼8을 향한 의욕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익숙한 '옛 동료'들까지 만나게 됐다. 필리핀 시절보다 한층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증명할 기회가 찾아왔다.
Advertisement
이번 슈퍼8에선 반가운 친구도 기다리고 있다. 이관희는 "필리핀 시절 많은 도움을 준 사이러스 바티오(NLEX 워리어스)라는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귀국 후에도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 나선다고 하더라"며 "마카오에 도착해서 꼭 만나자고 했다. 이왕이면 NLEX가 우리 팀과 같은 조에서 함께 경기를 했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마카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