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경호가 영화 '배심원들'에 출연한다.
17일 윤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윤경호가 영화 '배심원들'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윤경호는 주인공 권남우(박형식 분)와 함께 국민 참여 재판에 참여하게 된 배심원 '조진식' 역할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
윤경호는 tvN '미스터 션샤인',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tvN '비밀의 숲', KBS '마녀의 법정' 등의 드라마와 '군함도', '옥자', '리얼' 등의 영화에 출연해 특유의 자연스럽고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뚜렷한 존재감을 남겨온 바 있다.
이어 첫 상업영화 주연작인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도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큰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인 윤경호는 영화 '다운', '완벽한 타인', '사바하', '말모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2018년 하반기에도 쉴 틈 없는 활발 행보를 예고해 '대세 배우' 임을 입증했다.
그간 충무로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출연을 고심하던 윤경호가 신중을 기해 선택한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 편, 영화 '배심원들'은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7월 7일 크랭크인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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