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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홍경민은 "오늘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날"이라면서 "70주년 제헌절이면서 초복이기도 하고, 제 신곡 '다다다'가 나온 날이기도 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김태균은 "태극기 달고, 삼계탕 먹으면서 노래 들으니 좋다"고 총평을 내렸다. 그러나 홍경민은 "삼계탕에 묻힐 것 같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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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경민은 "차태현에게 문자가 왔다. 음원낸 걸 알고 축하해주러 연락했나보다 했는데 '기타줄은 어디에 가서 사야하냐'고 묻더라"는 웃픈 에피소드로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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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경민은 '인투 더 파이어(Into the fire)'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태균은 "컬투쇼에 어울린다.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 더위를 날리는 노래"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청취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정형돈은 홍경민에게 "'인투 더 파이어' 노래 좋다"고 문자를 보내오기도 했다. 앵콜 요청에 홍경민은 "신곡이 나왔는데 왜 계속 이걸 부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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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의 앵콜무대를 위해 청취자들이 힘을 모았다. 속담을 5개를 맞추고 '다다다'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홍경민은 선글라스를 쓰고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흔들린 우정'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이어 3~4부에서 지조가 출연해 홍경민과 호흡을 맞췄다. 지조는 새 코너 '꿈 코너'를 진행하게 됐다.
래퍼 지조는 "꿈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기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적 꿈을 밝히기도 했다. "대통령, 소방관 등 꿈이 많았다"고 밝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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