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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강욱 변호사는 "(저는)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이라는 (문건의) 제목 자체에서부터 기무사의 과거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생각한다). 과거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대통령이 될 수 있게 만든 가장 중요한 직책이 '합동수사본부장' 이었다. 탄핵이 기각되면 국민들은 폭도로 변할 것이다 라는 (왜곡된) 인식하에 부대 이동과 배치가 제시되어 있는 문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반 시민들이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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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역시 "군대는 공상전쟁소설을 굉장히 많이 쓴다. 군은 0.0001%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것이 군이다. 합수부의 이미지가 (과거) 쿠테타로 인해 부정적인데 정상적 계엄이 있고 쿠테타 계엄이 있다. (따라서)이 계엄 문건이 나왔을 때 쿠테타 트라우마에 젖어있는 세대들이 보면 색안경만 끼고 보게 되는 것이다." 라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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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문건을 두고 '누구에게 보고'가 됐으며 '누가 지시 했는가' 에 대해서도 논쟁이 이어졌다. 최강욱 변호사는 "합참이 아닌 기무사가 문건을 작성한 것은 정치적 개입이 있는 것이고 (당시) 청와대에서 지시한 것"이라 주장했다. 이동관 전 수석은 작전 지휘권이 없는 기무사가 작성했고 비문이 아닌 평문으로 작성된 문건임을 강조하며 "이런 것들이 어떻게 실행과 직결되는 문건인가" 라며 반대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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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외부자들>은 현안의 중심 속 내부자들이 보지 못하는 큰 그림을 제3자인 '외부자들'을 통해 정치 사회 등 각 분야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시사예능 프로그램. 박혜진 MC를 중심으로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최강욱 변호사, 보수논객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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