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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수비나 공격 모두 경험치를 쌓아야한다고 생각한 조원우 감독은 한동희에게 퓨처스리그에 내려가 꾸준히 경기를 뛰며 실전 경험을 쌓을 것을 주문했다. 5월초 개막 이후 처음으로 2군에 내려간 한동희는 5월말 다시 1군에 올라오기 전까지 퓨처스리그에서 4할5푼5리(66타수 30안타)-7홈런-2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1군에 돌아와 2할대 타율에 머물렀고, 6월 15일부터 다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한동희는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4할3푼(107타수 46안타)-12홈런-36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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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시 기회가 주어졌다. 조원우 감독은 "2군에서 4할 이상을 치면서 굉장히 잘했다. 수비도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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