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야수 이천웅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천웅은 17일 고척 넥센전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2로 앞선 6회초 1사 후 솔로 홈런을 날렸다. 넥센 선발 투수 에릭 해커가 던진 초구 커터(시속 135㎞)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는 110m로 나왔다. 이는 지난 5월25일 KT위즈 전에 이은 이천웅의 올 시즌 두 번째 홈런이었다.
고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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