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디오스타' 김원희와 성대현이 맞폭로전을 벌였다.
17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마음 재벌 특집! 어디서 사람 냄새 안 나요? 편에는 김원희와 성대현, 홍경민,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성대현이 심한 갱년기를 앓고 있다. 말수도 줄어들고 여성스러워지고 눈물이 많아졌다. 파마를 세게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성대현은 "3년째 나한테 갱년기라고 하니까 그냥 갱년기를 인정하기로 한 것"이라며 투덜댔다.
이어 성대현은 "전 김원희와 7년째 매일 만나고 있다. 결혼도 2005년에 저랑 비슷하게 했다"면서 "남편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남편하고 전화통화하는 모습도 못봤다. 남편 얘기도 안한다"고 지적했다.
성대현은 "하다못해 귀가 보고나 회식 보고도 안한다. 회식에 데리러 온적 한번도 못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원희는 "우리 남편 그런 거 신경 안쓴다"고 쿨하게 답했다.
성대현은 "남편 얘기 안할 테니 갱년기 얘기 하지 말자"고 거래를 제안했지만.,김원희는 "전 남편이 있다. 잘 지낸다. 그리고 넌 갱년기"라며 거절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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