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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후반기 첫 경기인 이날 LG전 선발로 낙점했다. 그러나 해커는 여전히 과거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날 LG 타선을 상대로 5⅔이닝 10안타(2홈런) 1볼넷 3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첫 승은 커녕, 시즌 2패째를 당할 위기에 빠졌다. 투구수는 104개였고, 최고구속은 142㎞가 나왔다. 투구 수와 이닝 모두 올 시즌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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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커는 2-2로 맞선 2회초 또 실점했다.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좌중간 2루타에 이어 7번 이천웅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실점 이후 심기일전한 해커는 유강남과 정주현을 연속 삼진으로 잡은 뒤 이형종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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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는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선두타자 이형종의 우전안타와 후속 오지환의 기습 번트 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4번 박용택이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해커는 가르시아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6회 1사후 이천웅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이날 해커는 이천웅에게만 3개의 타점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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