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게이스케(32)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
일본 언론 닛칸 스포츠는 17일 호주 현지 언론을 인용 '혼다의 다음 행선지로 호주 A리그 멜버른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호주축구협회장은 혼다와 협상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회장은 혼다가 (다른 팀이라도) 계약을 마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혼다 게이스케는 일본 J리그를 시작으로 네덜란드(펜로), 러시아(모스크바), 이탈리아(AC밀란)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멕시코 1부 리그 소속 파추카에서 뛰었으나, 지난 6월 말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끝으로 사실상 일본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혼다 게이스케. 과연 소속팀 행보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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