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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격 인터뷰는 개봉 전 시사회에 앞서 내한한 배우들과 감독이 인터뷰 후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행사. 개봉 전 시사회와 배우들, 감독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확정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진정한 프로내한러들의 행보에 대한민국 관객들은 폭발적 예매로 성원, 14분 만에 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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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헨리 카빌은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영화를 만들었다. 톰 크루즈는 본인의 생명 뿐만 아니라 제 생명까지 위협하면서 만들었다. 여러분이 이 영화의 중요한 요소이다"고 말했다. 또한 사이먼 페그는 몰려든 팬들을 감격스로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여러분을 정말 사랑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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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에 꼭 필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꼭 고수해야되는 룰 같은 건 많지 않다. 에단 헌트가 미션에 들어가고 팀이 만들어져야 하고 주제가가 나와야 하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에단 헌트는 위험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고 해야되서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에단 헌트와 톰 크루즈의 가장 큰 차이다. 톰 크루즈는 에단 헌트와 달리 하고 싶어서 액션에 뛰어드는 사람이다"며 "그래서 이 전편에 비해 뭘 더 과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미션 임파서블의 가치를 지키면서 만들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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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중 마스크를 쓰며 변장을 자주하는 그는 또 어떤 마스크를 써보고 싶냐는 질문에 "여성으로 분장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러면 남자로서 여성들이 어떤 어려움이나 고충을 겪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진지한 답변이다. 그리고 웃긴 답으로 말하자면 제가 워낙 여성 옷을 입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헨리 카빌은 "사이먼 페그보다 톰 크루즈 보다 더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첫 번째 방한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도 꼭 다시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25일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로 오는 2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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