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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원희는 "게스트 이렇게 해본 게 진짜 오랜만이다. 거의 10년만"이라며 어색해했다. 김원희는 '비스'의 이유정 CP의 절절한 설득에 감화됐다며 "언젠가 꼭 한 번 나가야겠다고 했는데, 작가도 진짜 친한 작가다. 여기엔 나와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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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은 "김원희는 남편한테도 나이 속여서 친구 먹은 사람"이라고 폭로했고, 김원희는 "성대현은 갱년기가 심하다. 말수가 줄었고, 눈물이 많아졌다. 파마도 세게 한다"며 맞섰다. 성대현은 "3년을 갱년기라고 우기니 그냥 인정해준 것"이라며 "내 생각엔 김원희가 위장결혼 한 것 같다"고 역습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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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은 "김숙과는 밤행사 동기라서 애틋하다. 김숙이 요즘 잘되는 거 보니 내 일처럼 기쁘다. 나만 잘되면 되는데"라고 말해 듣는 이를 짠하게 했다. 그는 어머니가 R.ef 시절의 화려한 무대의상들을 노숙자들에게 기부했다며 "추울 ?? 더 춥고 더울 땐 더 더운 게 무대 의상이다. 기부하고도 미안하다"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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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은 소액 모금에 동참했다 악플에 맘고생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모금 방송에서 미처 현찰이 없어 매니저에게 5만원을 빌려 냈는데, 뉴스에 기부자의 실명과 기부액이 공개됐다는 것. 홍경민은 "홍경민 5만원, 베이비복스 5만원 이런 식으로 공개됐다. 사정 모르는 분들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며 아픈 기억을 되살렸다.
홍경민은 자신의 절친 차태현에 대해 "모두가 믿고 따른다"고 설명했다. 보통 1000만 배우가 되면 연기에 집중하지만, 차태현은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고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한다는 것. 홍경민은 "차태현은 항상 내려갈 때를 대비하는 사람이다. 모두가 믿고 따른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다른 출연자들 못지 않은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로마공주'다은 마음황제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과거 동갑내기지만 오빠라고 부르는 슬리피와 음악적 견해차이로 싸움 끝에 서로를 언팔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정글을 다녀온 뒤 절친이 됐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 말미 김원희는 "결혼 15년차다. 남편을 위해 목숨도 줄 수 있다. 가족 아니냐"면서 "그쪽에서 거절하겠지"라고 설명했다. 성대현은 "절대 못준다"고 목소리를 높인 반면, 홍경민은 당연히 줄 수 있다고 덧붙여 그를 민망하게 했다. 하지만 성대현은 "앞으로도 잘해주겠다"며 아내를 향한 반전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모두를 감동케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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