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축구스타 혼다 게이스케와 미국의 배우 윌 스미스가 손을 잡는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 복수의 일본 언론은 18일 '혼다 게이스케가 미국의 인기 배우 윌 스미스와 함께 벤처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혼다 게이스케와 윌 스미스가 설립하는 '드리머스 펀드(Dreamers Fund)'는 1억 달러(약 1130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이들이 설립하는 벤처펀드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세계인의 생활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도전으로 알려졌다. 혼다 게이스케는 "윌 스미스와 함께하는 도전이 정말 기대된다. 그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열성적이다. 어려운 문제에 맞서는 사람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펀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윌 스미스 역시 "나와 혼다 게이스케는 우리의 문화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같은 생각을 한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은 멋진 경험이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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