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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전반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골을 몰아넣으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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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박주영은 "확실히 선수단 분위기가 좋다. 다들 (승리에 대한) 의욕이 충만하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날씨가 더워서 다들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감독님께서는 배려를 해주시고, 선수들은 더욱 의욕적으로 뛰고 있다. 덕분에 지지 않는 경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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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7~8월에는) 날씨는 더운데 경기 수는 많다. 감독님께서 선수들을 적절히 교체해 체력을 안배해주시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경기에 들어갔을 때 더욱 의욕적으로 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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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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