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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박 2일'에 첫 등장하는 임주환은 조각 외모로 "아이돌 아니냐"?는 멤버들의 부러움 섞인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입수를 위해 팬티만 9개 준비했다", "까나리카노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마실 수 있다"며 자체발광 미모와 반전되는 상남자 포스를 무한 발산, 예능 신생아의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섭외자의 만족 100% 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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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배명호는 '울버린'이라는 별명처럼 첫 등장부터 강인한 인상-강렬한 눈빛 이에 버금가는 화려한 레깅스 패션으로 모든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하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 세례가 신기한 듯 연신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차태현 형님 꼭 만나보고 싶다"며 뜻밖의 숨겨둔 소녀 감성을 분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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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은 "10년만에 전화하네"라는 통화와 함께 이뤄진 집 방문-집 공개-즉석 섭외까지, 섭외자의 1타 3피 신공에 놀라는 것도 잠시 어디에 내놔도 살아남을 친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2 '개그콘서트' 이병원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개그맨 이세진은 핑퐁 게임처럼 적재적소 치고 들어오는 개그 센스로 예능계 숨은 원석 포스를 발산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모습이 어땠을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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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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