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37도의 폭염 속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경기전 자율 훈련을 실시했다.
두산과 LG의 9차전이 열린 22일 잠실구장은 경기전 그라운드가 텅빈 채 대형 선풍기만 가동됐다. 이날 양팀은 전날에 이어 선수들 자율에 따라 경기전 훈련을 소화했다. 그라운드에는 배팅케이지가 보이지 않았고, 1,3루 양쪽 파울 지역에 대형 선풍기가 설치됐다. 그라운드의 열기를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한 조치.
양팀 타자들은 각각 실내 연습장에서 자율적으로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다음 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선발로 나서는 LG 임찬규가 외야에서 가볍게 캐치볼을 진행하는 모습이 보였을 뿐, 대부분의 선수들이 휴식 위주로 경기를 준비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