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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병원 탈출을 위한 핵심적 단서가 숨겨진 원장실 안 밀실을 극적으로 찾아내 스릴을 선사했다. 하지만 밀실 발견에 환호성을 지르는 것도 잠시, 이날은 극한의 공포를 유발하는 상상초월의 장애물들이 멤버들 앞에 연거푸 등장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소름끼치는 좀비 떼는 물론, 간담이 서늘해지는 의문의 생명체들의 습격, 그리고 누군가의 희생이 요구되는 아찔한 상황까지 촘촘하게 얽혀 극도의 긴장감을 안겨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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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아웅다웅 케미도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차근차근 문제 해결에 나서지만 막상 낯선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의 등을 떠미는 소심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유발한다고. "좀비는 무섭지 않다", "평소에 겁이 없다"며 호언장담한 멤버들의 허당 매력이 유쾌함을 더하는 가운데, 과연 감춰진 단서들을 찾아내 폐병원을 성공리에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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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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