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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확실하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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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이 풍부한 이강인.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시티(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등 세계 유수의 클럽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통해 '지키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드러냈다. 8000만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바이아웃 금액이 이를 입증한다. 무엇보다 이강인이 성인 무대 경험이 없는 유소년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는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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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조절, 잠재력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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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단은 이강인 활용에 조바심을 내지는 않고 있다. 미래를 보고 지금 당장보다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실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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