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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모리야스 감독은 22일 가시마와 가시와의 일본 J리그1(1부 리그) 대결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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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니시노 아키라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 등이 유력 후보로 꼽혔으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일본은 방향을 틀어 일본인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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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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