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의 공격수 즐라탄이 만약 그가 10년 일찍 도착했다면 미국의 대통령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신 집무실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LA갤럭시의 유니폼을 입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12골-2도움을 기록했다. 22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와의 리그 20라운드 대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즐라탄은 5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경기 뒤 즐라탄은 그의 등장이 미국 축구 문화를 어떻게 바꿨는지 묻는 질문에 "내가 무엇을 바꿨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10년 전에 오지 않은 것은 그들에게 행운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내가 대통령이 됐을 것이기 때문(I would be the President today)"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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