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마린온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23일 경북 포항 해병대1사단 도솔관에서 해병대장(葬)으로 엄숙하게 열렸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내 도솔관(부대 강당)에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고(故) 김정일(45) 대령, 고(故) 노동환(36) 중령, 고(故) 김진화(26) 상사, 고(故) 김세영(21) 중사, 고(故) 박재우(20) 병장의 합동 영결식을 해병대장(葬)으로 거행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지, 육·해·공군 장병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했다.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군 주요 지휘관,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도 참석했다.
영결식은 영현 입장·고인에 대한 경례·약력보고·조사 및 추도사 낭독·종교의식·헌화 및 분향·조총 발사 및 묵념·영현 운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순직 장병들의 영현은 항공대 등 주둔지를 거쳐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국립대전현충원 7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순직 장병들의 영결식이 열리는 것과 관련해 "우리는 국가와 자신이 부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SNS에 "오늘(23일) 헬기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의 영결식이 열린다.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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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지, 육·해·공군 장병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했다.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군 주요 지휘관,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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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장병들의 영현은 항공대 등 주둔지를 거쳐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국립대전현충원 7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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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 대통령은 SNS에 "오늘(23일) 헬기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의 영결식이 열린다.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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