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 한국은행이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가 330장으로 집계됐다.
적발된 위조지폐 숫자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18년 만에 가장 적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 금융기관, 개인이 발견해 신고한 위조지폐는 330장으로 지난해 상반기(945장)보다 65.1% 줄었다.
작년 하반기와 견줘선 53.7% 감소했다.
유통 지폐 100만장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0.06장으로 전년 동기보다 0.13장 감소했다.
이는 한은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최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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