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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 홍수아(강세나 역)는 자신의 귀국을 알리지 않았음에도 공항까지 마중 나온 옛 연인 강은탁(윤정한 역)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은탁은 도망가는 세나를 급히 쫓았지만 이영아(한가영 역), 박광현(한두영 역) 남매와 부딪히면서 결국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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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 말미 강은탁을 피해 달아났던 홍수아가 스스로 강은탁이 운영하고 있는 '화강유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져 그녀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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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에게서 단호하게 돌아선 홍수아는 쌀쌀한 표정으로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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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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