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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방송된 3회에서 이지우 (백진희 분)가 구대영 (윤두준 분)이 만든 축구동아리에 가입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이후 이지우의 귀여운 행동이 시작되었다. 축구에 대해 잘 알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그녀는 조금이라도 알아내기 위해 평소 찾아보지 않았던 축구 경기를 시청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또한 구대영의 부탁으로 축구동아리의 팀 닥터가 된 그녀는 커다란 응급용 가방을 둘러매며 신나게 축구장을 간 것은 물론 축구 경기 중 상대팀 선수의 태클로 넘어진 구대영에게 구급함을 들고 달려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어떻게서든 치료를 해주려는 행동 하나하나에 구대영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진 스무살의 순수한 이지우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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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매주 월, 화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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