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부산에서의 둘째 날 여행이 시작되었다.
26일(목) 방영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부산에서의 바다 향 가득한 둘째 날 여행기가 방송된다.
아비가일 가이드가 준비한 부산 둘째 날의 여행 테마는 '바다'. 파라과이의 지형 특성상 바다를 볼 수 없는 친구들을 위해 아비가일은 한국 바다의 매력을 원 없이 보여줄 수 있는 코스들을 준비했다. 이에 파라과이 친구들은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체험활동과 다양한 바다의 먹거리,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감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의 바다를 즐겼다. MC들은 "매번 말하지만 코스가 좋아요", "한국 사람도 잘 모르는 코스인데, 아비가일이 잘 짠 거 같아요"라고 말해 '아비가일 투어'를 극찬했다.
특히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다낚시 체험. 바다가 없는 파라과이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색 체험으로 낚시를 사랑하는 베로니카를 위한 일정. 역시나 낚시광 베로니카는 배와 낚싯대를 보자마자 "너무 신나서 폭발할 거 같아"라고 소리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낚시 체험 후 바다배 위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본 친구들은 "바다낚시의 절차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맛있어!" 라고 말해 바다낚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라과이 4인방의 부산 바다 여행은 7월 2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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