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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 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희수는 해외에서 은둔생활을 하는 우진을 한국으로 불러드렸다. 또한 직업병 때문에 병적으로 사물의 치수를 재는 우진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해명하고, 설득시키며 십년지기 친구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클라이언트에게 조차 냉담한 우진의 태도를 수습하는 등 우진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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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유진을 비롯해 신혜선, 양세종이 출연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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