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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당시 나이 10세였다. 7년만에 연령별 유소년팀을 거쳐 1군 경기에 나섰다. 이강인 본인에게는 기념비적인 데뷔전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 2군인 메스타야에서 11경기 출전해 1골을 넣었다. 메스타야는 세군다B(3부리그)에 속해있다. 이런 맹활약 속에 발렌시아는 22일 이강인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 동시에 바이아웃을 8000만유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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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28일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을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경기 일정을 이어간다. 이어 영국으로 넘어와 레스터시티, 에버턴 등과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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