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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UFC 211에서는 알바레즈의 반칙으로 경기가 무효 선언된 바 있다. 1년 3개월 만에 펼쳐지는 재대결 매치에서는 누가 승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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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는 재대결이 확정되기 전 "말도 안 된다"고 부정한 바 있다. 더 좋은 조건이 아니면 싸우지 않겠다는 것이 알바레즈의 주장. 하지만 결국 두 선수의 재대결은 성사됐다. 포이리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바레즈는 강하고 난 이미 그 점을 알고 있다"며 경계를 드러내면서도 "강하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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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UFC Fight Night CANADA (UFC on FOX 30) 메인 카드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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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트로급]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티샤 토레스
[라이트급] 에디 알바레즈 vs 더스틴 포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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