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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알바레즈-포이리에 재대결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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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앙숙이 옥타곤에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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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3위인 에디 알바레즈와 4위인 더스틴 포이리에가 UFC Fight Night CANADA(UFC on Fox 30)의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것.

지난해 5월 UFC 211에서는 알바레즈의 반칙으로 경기가 무효 선언된 바 있다. 1년 3개월 만에 펼쳐지는 재대결 매치에서는 누가 승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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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와 포이리에는 작년 5월 UFC 211에서 붙은 바 있다. 치열한 접전 중 알바레즈가 '그라운드 니킥' 반칙을 범했고, 결국 경기는 무효로 끝났다. 그 후 둘은 공교롭게도 저스틴 게이치를 꺾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알바레즈는 작년 12월에 열린 UFC 218에서 접전 끝에 KO승을, 포이리에는 지난 4월 UFC on FOX 29의 메인 이벤트에서 TKO 승리를 거뒀다.

알바레즈는 재대결이 확정되기 전 "말도 안 된다"고 부정한 바 있다. 더 좋은 조건이 아니면 싸우지 않겠다는 것이 알바레즈의 주장. 하지만 결국 두 선수의 재대결은 성사됐다. 포이리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바레즈는 강하고 난 이미 그 점을 알고 있다"며 경계를 드러내면서도 "강하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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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메인 이벤트는 조제 알도와 제레미 스티븐스가 장식한다. 한때 페더급을 지배했던 알도는 이번 경기가 사실상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기회라 할 수 있다. 패배는 곧 은퇴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승리 열망은 높다. 하지만 상대를 보면 쉽지만은 않다. 알도와 맞서는 스티븐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탄 상황이다. UFC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승부 예측에서도 UFC 팬 중 약 57%가 스티븐스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요안나 옌드레이칙과 티샤 토레스의 여성 스트로급 매치, 알렉산더 헤르난데스와 올리비에 오빈-머시에이의 라이트급 매치도 메인카드에 자리 잡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UFC Fight Night CANADA (UFC on FOX 30) 메인 카드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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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알렉산더 헤르난데스 vs 올리비에 오빈-머시에이

[여성 스트로급]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티샤 토레스

[페더급] 조제 알도 vs 제레미 스티븐스

[라이트급] 에디 알바레즈 vs 더스틴 포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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