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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지난 2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까지 52경기 연속출루로 현역 메이저리거 최장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이날 추신수는 첫타석 볼넷에 이어 5회 좌전안타로 손맛을 봤다.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를 유지했고, 팀은 8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0대1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했다. 6회까지 10-2로 크게 앞섰으나 7회부터 불펜진이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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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은 뉴욕 양키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5번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이날 완봉승을 거둔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구위에 놀렸다. 전날 4타수 3안타로 활약했던 최지만은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2할5푼에서 2할4푼1리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0대4로 패했다. 다나카는 9이닝 3안타 9탈삼진 완봉승으로 시즌 8승째(2패)를 거뒀다. 다나카의 빅리그 3번째 완봉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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