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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은 이연수와 둘이 집에 남게 되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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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은 누나 이연수에게 결혼과 연애에 대한 질문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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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은 "난 '불청' 와서 마늘 까고 음식하는 게 즐겁다. 그런데 사실 '불청' 오기 며칠 전까지만해도 인생이 왜 이렇게 재미없지 했다. 나름 요새 드라마도 찍고 바빴는데 내가 주체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짝지가 없어서 그런가 했다. 김국진 강수지 결혼 보면서 부러움과 외로움이 있었다"고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이연수도 "직접 보면 엄청 부럽고 그래"라고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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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연수에게 "누구랑 만나서 언제 손잡고 언제 뽀뽀하고 이런게 있느냐"고 물었고, 이연수는 "그런 연애는 너무 오래 전이라 지금은 기억도 안난다"고 말하며 탄식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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