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헥터는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좋은 모습도 있었지만 위기를 돌파하지 못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2회말 수비 불안 속에서 안타를 맞고 3점을 내줬고, 3회말과 5회말엔 제러드 호잉, 이성열에 1점 홈런을 하나씩 맞았다. 4이닝 8안타 6탈삼진 5실점(2자책). 타선이 이날 첫 선발등판을 한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헤일에게 막혀서 0대5로 패해 헥터에게 패전투수가 됐다.
Advertisement
퀄리티스타트가 11번으로 팀내에선 양현종(12번)에 이어 2위를 달리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다. 이닝이터였던 헥터지만 올시즌은 아니다. 118⅓이닝을 던져 전체 7위에 머무르고 있다.
Advertisement
헥터의 부진에 대해 지난 2년간 200이닝을 넘게 던진 피로도를 원인으로 꼽고 있다. 헥터는 처음 한국에 온 2016년에 206⅔이닝을 소화했고, 지난해 20승을 거두면서 201⅔이닝을 던졌다. 이렇게 많은 피칭을 한 결과 올시즌엔 구위가 떨어졌다는 것. 날이 무더워지면서 체력도 떨어져 최근 부진하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이닝 이터로 KIA의 선발 한축을 든든히 맡아줬던 헥터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KIA도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