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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첫 회부터 이 같은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완벽하게, 혹은 더 강렬하게 만족시킬 전망이다. 7월 25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윤시윤(한강호, 한수호 역)과 이유영(송소은 역)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한 것. 극을 이끌어 갈 두 주인공의 만남, 이들의 이야기 시작점이 장소부터 심상치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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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하는 듯한 몸짓과 표정의 윤시윤과는 대조적으로 이유영은 단호하고 단단한 표정을 지은 채 앉아 있다. 극중 이유영이 분한 송소은은 과거 아픔을 묻은 채 살아가는 외유내강 악바리 사법 연수원생. 이 악물고 열심히 살아가는 인물답게 강단 있는 표정과 눈빛으로 윤시윤을 응시하는 이유영의 모습이, 그녀가 그려갈 송소은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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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윤시윤과 이유영은 항상 기대를 뛰어넘는 배우다. 늘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제작진도 감탄하고 있다. 이렇게 노력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시너지 효과는 대단했다. 윤시윤과 이유영은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이끌어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25일) 드디어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첫 방송된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배우 및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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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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