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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서로 헤엄쳐 순위를 가리는 개인혼영은 궁극의 종목이다. 전종목을 고르게 잘하는 전천후, 만능선수의 전유물이다. 김서영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 종목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지난 4월27일 국가대표선발전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8초61, 자신의 한국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본인이 세운 한국신기록 2분09초86을 1초25나 앞당겼다. 4월6일 일본대표선발전에서 오하시 유이(23)가 세운 2분08초92보다 0.31초 앞섰다. 5월 도쿄오픈,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오하시와의 맞대결에선 1위를 내줬지만 자카르타에서는 반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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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랭킹 1위 기록을 찍으면서 김서영은 '절친' 안세현과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김서영은 "부담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전보다 체력도 좋아졌고 더 높은 목표도 갖게 됐다. 목표를 향한 도전이기 때문에 부담감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관심에 감사드린다. 저를 위한 응원이라 생각하고 부담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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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김서영은 일본에서 3주간 훈련한 후 내달 13일 자카르타에 입성한다. 내달 21일 개인혼영 400m, 24일 개인혼영 200m에서 꿈의 메달에 도전한다.
김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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