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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해 RB 라이프치히로부터 미드필더 케이타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실제 이적은 이번 여름에 이루어졌다. 여기에 파비뉴까지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케이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도르트문트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케이타의 플레이에 동료들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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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터리지는 "케이타는 모든 것을 갖췄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흥분된다. 그와 함께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내 불어는 최악이지만 노력하고 있다. 케이타의 영어는 괜찮다. 서로 많이 웃었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했다.
포항=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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