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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를 앞두고 발생한 부상 이슈는 대표팀에 큰 악재다. 또한 선수 개인에게도 상당히 아쉽고 비통한 일일 수 있다. 그러나 희망의 불씨 또한 여전히 살아있다. 8월18일 대표팀 소집 전까지 이 선수들의 몸상태가 정상적으로, 혹은 그에 가깝게 회복되지 말란 법이 없다. 여러 치료 노하우와 기술이 발달해 예전보다 부상에 대한 치료 기간은 점점 단축되고 있다. 또 성과도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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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대처고, 당연한 이야기다. 지금 시점에서 대뜸 '엔트리 교체'를 언급하는 것은 매우 성급하고 경솔한 행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체 선수로 벌써 언급이 되는 몇몇 선수들에게도 예의가 아니다. 지금 선 감독의 말 한마디가 가진 의미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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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은 선 감독이 지금 당장 결단을 내리길 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일단 관망'을 택한 선 감독의 판단이 맞다. 지켜보고 기다릴 때다. 나중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이런 부상에 따른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 예비 엔트리에 좋은 자원도 많다. 굳이 지금 '대체 후보 0순위' 같은 건 따져보지 않아도 된다. 꼭 교체가 필요하게 된다면, 해당 시점의 순수 기록 지표만 보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정답이 쉽게 나온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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