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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회말 1사에 첫 타석에 들어서 화이트삭스 선발 제임스 쉴즈를 상대했다. 1B2S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출루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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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은 세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에인절스가 3-2로 앞선 5회말 무사 2루 찬스에서 쉴즈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올 시즌 자신의 9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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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올해 기록한 9개의 홈런을 모두 홈 에인절스구장에서만 기록했다. 또 지난 4일 부상 복귀 이후 총 3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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