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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와 강호동은 대낮에 홀로 곱창을 즐기는 화사와 사장님으로 변신한 솔라를 만났다. 긴 머리를 부여잡고 곱창 먹방을 펼치는 화사에게 강호동은 "혼자 곱창 먹는 거 즐기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즐긴다. 내 스포츠다. 혼자 2~3인분을 먹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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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과 한 팀을 이룬 화사는 이경규-솔라보다 먼저 한 끼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화사는 정성 가득한 반찬에 박대구이, 삼겹살, 불고기까지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저녁 상에 폭풍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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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사는 꿈꾸는 결혼 생활에 대해 "결혼하면 남편과 죽을 때까지 맨날 샤워를 같이하고 싶다. 진심이다"라고 말해 초토화했다. 이어 미래의 남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는 "타월 챙겨오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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