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김진표-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25일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나설 후보로 26일 확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8명의 당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의원은 앞으로 한 달간 치열한 당권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1인1표로 실시된 예비경선에선 득표수와 순위를 공개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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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김진표-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25일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나설 후보로 26일 확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8명의 당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의원은 앞으로 한 달간 치열한 당권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1인1표로 실시된 예비경선에선 득표수와 순위를 공개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