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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 첫날 1라운드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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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대했고, 중간에 살짝 주춤했다. 안병훈은 5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11, 12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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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16년 5월 취리히 클래식과 올해 메모리얼 토너먼트 등 두 차례 준우승한 게 최고 성적이다. 2015년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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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26)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공동 9위에 올라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출전 선수 155명 중 3분의1 가량이 경기를 연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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