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팀 통산 3000도루 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 역대 3000번째 도루를 성공했다.
0-0 동점 상황이던 2회초 선두타자 제라드 호잉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고,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두산 측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그대로 세이프가 유지됐다.
이 도루로 한화의 3000번째 기록이 세워졌다. KBO리그 역대 6번째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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