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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은 17세 이하(고교 1~2학년), 18세 이하(고교 3학년) 부문만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2018년에는 대회규모가 더 커졌다. 14세 이하(중학교 1~2학년)와 15세 이하(중학교 3학년) 부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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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과 유소년 관계자들은 U-14부와 U-15부 확대에 대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현수 전남 U-15 감독은 "전남 지역에서만 경기를 하면 소위 '우물 안 개구리'가 된다. 주말리그도 다른 팀들과 실력차가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K리그 챔피언십을 통해 전력이 더 강한 팀들과 맞붙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어 선수들에게도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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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선 포항과 서울 U-15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포항은 전반 16분 송한록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13분 이태민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2대0 승리를 따냈다. 같은 시각 FC서울 U-15 팀(오산중)은 전반 32분 터진 미드필더 김지원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 대구 U-15 팀(율원중)에 1대0 신승을 거뒀다. 포항과 서울 U-15 팀은 오는 3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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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분석 데이터는 지도자들과 일반인들에게 무료 제공된다. 가입만 하면 패스, 슈팅 등 각 부문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지도자들은 이 분석시스템을 통해 선수 스카우트까지 용이하게 적용시키고 있다. 김현수 전남 U-15 감독은 "미처 보지 못한 선수들도 이 시스템을 통해 접한 뒤 영입에 도움을 받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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