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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에서 글로리 호텔에 나타난 이완익(김의성 분)을 보자 히나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히나는 "내 호텔은 친일파, 친미파, 친러파, 애국지사 길가던 똥개까지 다 환영입니다만 딱 한 사람 리노이에상만은 출입금지 입니다. 나가주세요."라며 이완익과의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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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히나와 이완익의 악연이 드러나며 극의 흥미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히나와 이완익의 갈등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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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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