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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두니아'의 기억이 리셋 되어 돌아온 열정리더 유노윤호의 비밀이 풀렸다. 바로 유노윤호가 멤버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던 것. 유노윤호는 당황하는 멤버들 앞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쳤고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완벽하게 속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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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다시 팀을 나눠 '두니아' 생존을 위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멤버들은 유노윤호를 구해준 의문의 남자와 워프홀을 찾아 나서는가 하면 보금자리를 재정비했다. 유노윤호를 비롯해 '두니아' 숲속 탐색을 나선 이들은 수상한 동굴 앞에서 유노윤호를 구해준 생명의 은인 이근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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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돈스파이크와 나머지 멤버들은 멤버 모두가 쉴 수 있는 거대한 '돈스하우스'를 완성했다. 이때 갑자기 '닭' 한 마리가 등장했고 미주가 맹추격 끝에 맨손으로 닭을 잡았다. 미주와 루다는 찰나의 순간에 닭과 정이 들었지만, 돈스파이크가 '코코넛 크랩'을 넣어 먹음직스러운 삼계탕을 완성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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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샘 오취리가 충격에 빠졌던 모습 후 이어진 돈스파이크와 샘 오취리의 대화, 그리고 멤버들 사이에서 배회했던 구자성의 모습이 리와인드 되며 대반전이 이어졌다. 유노윤호는 자신을 구한 이근에게 구자성을 살려줄 수 있는지 물었지만 시체가 없으면 방법이 없다고 대답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에 시청자들은 구자성만큼이나 큰 충격에 빠졌다.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 구자성은 바다로 향하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미주만이 그를 배웅하며 "잘 가요.."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이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박준형-러블리즈 미주가 함께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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