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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태균은 "노사연씨가 다시 한번 '컬투쇼'를 찾아주셨다. 저번에 출연하셨을 때 기사가 많이 나오고 화제도 됐다"고 말했고, 이에 노사연은 "제 발언이 다 기사화되서 깜짝 놀랐다. '컬투쇼'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꼈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태균이 "요즘에 살이 좀 빠지신 것 같다. 미모가 돋보이는 것 같다"고 칭찬하자 노사연은 "뼈만 남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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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사연은 성대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사 맞은 지는 6일 됐고, 말하게 된 지는 3일이 됐다. 침묵녀로 묵언수행하며 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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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사연은 전날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말한 '깻잎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깻잎사건'은 과거 이무송이 노사연과 그녀의 친한 여동생과 식사 자리에서 벌어진 일. 이무송이 친한 여동생이 깻잎무침을 먹을 때 잘 떼어지도록 젓가락으로 잡아줬던 것. 이를 본 노사연이 질투를 해 부부싸움이 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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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사연은 뮤지, 권혁수, 김태균 등과 함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청취자들과도 호흡하며 스페셜DJ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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