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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많이 좋아졌다. 봉와직염 걸려서 몸에 13000 넘게 염증이 퍼졌었다"라며 "혼자 기어서 울면서 병원에 입원한 하루가 꿈만 같지만 그래도 거리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꼬요님들 걱정에 이제 회복기다. 5일간은 항생제 투여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라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김기수가 걸린 봉와직염은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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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팬들은 김기수의 쾌차를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악성 댓글을 달며 김기수를 비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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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가 공개한 사진에서 한 네티즌은 김기수에게 "화장기술인 줄 알았는데 눈썹, 아이라인, 입술 반영구(불법시술) 받고 눈 앞뒤트임하고 얼굴형도 바뀌었다. 화장 기술인줄 알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실망스럽다"고 지적했고, 김기수는 "눈정신이 번쩍 든다. 눈썹, 아이라인 3년 전에 한 번 받고 지금은 드문드문 잿빛으로 남아있으니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입술은 내 입술 색이다. 쌍꺼풀 수술 이야기는 유튜브에 영상까지 있다. 앞트임 안했다. 얼굴 건드린 적 없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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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기수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천명했다.
이어 "아파서 입원까지 한 사람 SNS에 찾아와서 나를 한번 본적도 없는 분이 팬이랍시고 되지도 않는 얼굴 평가에 지적하는 팬들 고소드립까지. 뭘 잘하셨다고 고소 들먹이시는지. 고소가 무슨 동네 구멍가게에서 살수있는 그런 것쯤으로 아시나요? 정작 남한테 상처주고 고소 당하실 사람이 누군지.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시길 반성이라도 하시든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김기수는 SBS 모비딕 뷰티콘텐츠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 등에 출연하며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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