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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한 경기에 홈런 2개 이상을 때려낸 것은 텍사스 이적 이후 처음이자, 개인 통산 10번째다. 가장 최근 멀티 홈런 기록은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었던 2013년 5월 1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2홈런)이었다. 한 경기 최다 홈런 기록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시절인 2010년 9월 1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기록한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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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타석에서 다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다섯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추가했다. 텍사스가 7-5로 앞선 8회초 1사에서 맷 안드리세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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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입성 이후 7번째 2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머지 않았다. 2010, 2015, 2017년에 달성한 22홈런이 종전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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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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