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좌완 정성곤을 콜업했다. 시즌 첫 1군 합류다.
KT는 3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정성곤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T는 경기가 없던 30일 선발 요원 더스틴 니퍼트를 말소시킨 바 있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진욱 감독은 "최근 많이 던져 휴식을 주고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전 2경기에 집중시키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성곤을 불러올렸다. 김 감독은 "불펜으로 활용한다. 니퍼트에게 휴식을 주면서, 같이 지쳐있는 불펜에 활력을 넣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2015년 KT에 입단한 정성곤은 매 시즌 선발 유망주로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올시즌에는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스프링캠프 당시 팔꿈치가 좋지 않아 조기 귀국 했었고, 회복을 하다 발목을 다쳐 훈련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훈련에 돌입해 27일 KIA 타이거즈와의 퓨처스 경기에 나와 4이닝 1실점을 기록했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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