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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성곤을 불러올렸다. 김 감독은 "불펜으로 활용한다. 니퍼트에게 휴식을 주면서, 같이 지쳐있는 불펜에 활력을 넣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2015년 KT에 입단한 정성곤은 매 시즌 선발 유망주로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올시즌에는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스프링캠프 당시 팔꿈치가 좋지 않아 조기 귀국 했었고, 회복을 하다 발목을 다쳐 훈련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훈련에 돌입해 27일 KIA 타이거즈와의 퓨처스 경기에 나와 4이닝 1실점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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